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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TV 2023년 신년특집 방영해

장경동 목사의 잘살아보세 신년특집 김보성 참여

2023-01-17 08:35:27 [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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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뉴스 기자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이하 CTS)는 지난 12월 28일 국민 고민 해결 프로젝트인 ‘장경동 목사의 잘살아 보세(CP 허명환, PD장민혁)’가 새해 첫 게스트로 ‘의리의 사나이’ 배우 김보성 편을 방영한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보성만의 트레이드마크! “의리”를 외치며 등장한 김보성은 국민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노래, ‘의리’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 역대급 게스트의 면모를 드러냈으며 연신 “의리”를 외친 덕에 장경동 목사와 MC 류지광을 비롯해 전 출연자들과 방청객까지 ‘의리’에 완전히 스며들었다.

특히 새해를 맞아 ‘신년계획만 30년째?’라는 모두가 공감하는 주제를 나누는 동안 김보성의 새해 계획과 의리의 철학은 전 출연자와 방청객으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CTS 측은 2022년 시즌1 마지막 방송을 마무리한 <CTS 두란노 성경 교실 인바이블(CP 허명환, PD 이윤선, 이하 인바이블>이 시즌 2로 돌아온다고 설명을 했다. <인바이블>은 성경의 인물과 사건에 대해 목회자, 성서고고학자, 성도가 함께 말씀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며 성경이 어렵고 지루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성경공부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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