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지난 11월 18일 기도 고양시 탄현동 소재의 일암교회(정유근 목사)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며 1월 6일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고 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이날 일암교회는 생명나눔예네서는 성도들 160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을 했다. 이날 정유근 목사(사진 왼쪽)는 설교를 통해서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을 때 죽음 이후에도 살아난다”면서, “더 나아가 삶의 마지막 순간 누군가에게 새 생명을 전하는 장기기증을 실천한다면 진정으로 ‘죽어도 살겠고’라는 요한복음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